고대 이집트 제18 왕조의 파라오 투탕카멘의 무덤의 저주
1922 년 11월 4일, 하워드 카터가 이끄는 고고학 조사단은 나중에 20 세기 최고의 발견이라고 칭찬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이집트 '왕가의 계곡'에서 고대 이집트 제 18 왕조의 파라오 투탕카멘의 무덤의 입구를 발견 한 것이다.
그런데 그 화려한 발견에 대한 대가로 수수께끼의 괴사 사건이 속출하게된다. 유명한 "혀의 저주 '이다.
그 징조는 무덤의 입구가 발견 된 1922 년 11월 4일에 일어나고 있었다. 카터가 키우던 카나리아가 코브라에 먹어 버린 것이다.
카나리아는 이집트에서 행운의 조류라고 한다. 그 행운의 새들이 혀의 무덤을 발견 한 직후에 죽을는 불길한 사건
또한 불길한 전조는 계속된다.
봉인 된 투탕카멘의 무덤 입구에는 '위대한 파라오의 무덤을 만진 자에게 죽음은날개가 달려 들것이다 "
경고 비문이 새겨 져 있었다 것이다 .
이 비문의 내용은 현실이된다.
조사 대의 스폰서이자 무덤의 개봉에 입회한 카나 경이 발굴 해 4월에 원인 불명의 고열로 급사.
피해자는 이에 머물지 않는다. 카나 경의 죽음 직후에는 무덤의 개봉에 입회 한 고고학자 아서 메이스도 급사.
또한 개봉에 입회 한 4명도 잇따라 사망.
결국 피해자는 그 후에도 계속되어 1930 년까지 혀의 무덤 발굴에 참여한 22 명이 사망했다.
1930 년까지 살아남은 것은 단 한 사람 뿐이었다.
역시 비문에 새겨 져 있던 저주는 사실이었던 것이다.
덧붙여서,이 "투탕카멘의 저주 '를보기,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으로 세균 감염 설 등이 제기되고있다.
그러나 먼저 보여준 학문에서 알 수 있듯이 발굴에 깊이 관여 한 사람들이 속속 요절했다는 사실이 아니다.
얼떨결에 과학적인 것처럼 보이는 이론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 [전설]로 알려져있는 것이 사실인지를 냉정하게 조사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