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풋볼에게 말하다.

프리스타일 풋볼에게 말하다..

프리스타일 풋볼을 오랜 시간동안 해온 유저로써 조이 씨티에게 한마디 하고싶다..

정말 오픈 초기에는 잼있는 게임.. 어느 슈팅 게임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은 게임 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총유저 100명?.. 게임 벨런스 게임 관리 전혀 되질 않고있다.

 

(강화 확률 100% 케쉬템 이벤트)

프리스타일 풋볼에서 예전에 유저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라는 공지을 했다..

프리스타일 풋볼에 대한 문제점, 앞으로의 개선 상황을 유저들과 함게 고처 나가는 거였다..

하지만 그 공지는 어디 간대 없고.. 벌써 5개월이 지난거 같다.. 5개월이 지난 지금 게임 패치. 업데이트는 전혀 이루어 지지 않았다.

오로직 프리스타일 풋볼에서 하는거라곤 케쉬이벤트다.. 남은 유저들을 돈으로 생각 하는건가?

개선은 어디 간대없고 오로직 케쉬이벤트에만 치중을 하는거 같다.

 

 

(유저도 없는데 시간제 이벤트만 진행)

프리스타일 풋볼 유저라면 누구나 알것이다 가맹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지 않으면 한판당 200 포인트도 얻기 힘들다.

이렇게 몇경기하여...아이템 세탁비용으로 날리거나 혹 세탁비도 부족한 경우도 있다..

또한 강화 확률이다. 예전에 비하여 프리스타일 풋볼의 강화 확률은 엄청 저하되었다.

하지만 지금도 프풋은 유저들의 말은 무시한체 케쉬 이벤트만 진행중이다..

피크타임 이벤트도 문제다.. 할려면 하루종일 하던가.. 왜 이벤트에 시간을 정해야 하는건가..

정말 말이 안나올 정도로 막장운영이다...중국시장에 진출한 풋볼,프리스타일.. 과연 성공할것인가..

아니면 한국처럼 초기에만 반응이 뜨겁고 후반엔 유저들에게 욕 안먹으면 다행이겠지..

 

이젠 이런 이벤트만 봐도 토나온다...2년동안 프리스타일 풋볼을 했던 유저로써... 이젠 이게임은 안녕~